통영 무전동에서 오신분 원대한님 가족의 일상탈출 누나는 연날리고 군고구마 먹으며 동생의 굴렁쇠 굴리기를 바라보며,아버지는 옛 솜씨를 발휘하여 재기를 열심히차고, 엄마는 아들에게 딸기 먹여주시는 모습부모님의 한없는 자식사랑이 느껴지는군요? 즐거운 추억이 되시기를........